12월 20일 - 주일예배 생중계 - Dover KBC Live Sunday Worship

도버한인침례교회 7 1,977 2020.12.20 15:35
12월 20일 - 주일예배 생중계 - Dover KBC Live Sunday Worship

Comments

서울 2021.01.07 04:33
도버 한인 교회 목사님 내외 및 성도님들 일년내내 복 많이 받으시고  은혜 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한국에 살며 얼마전 배 두상자(한상자는 다른 권사님 몫이라는걸 나중에 알음)들고 뛰는 씩씩한 조남현 동생 조남호  입니다
화면 상이지만 반갑습니다, 누님  덕분에  가끔 목사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은혜받고 있습니다.
사실 교회의 전체적인 분위가 저를 놀라게했습니다. 포근하고 사랑이 넘치며 활기차고 한국지방에 있는 웬지 아늑하고 편안함을 충분히 느끼는 한국에 있는 교회로 착각 할만큼 좋은 분위기 입니다.찬양은 물론 예배 순서 순서에 열정과 정성이 돋보여
부러움을 느낌니다--올들어 처음 거짓말 한거 아닙니다
누님이 홀로 있어 염려를 했는데 교회 참석후는 목소리에 힘이있고  특히 목사님 사모님과 권사님과 같이 하면서 무척
행복해 합니다 .아직은 믿음 보다는 수다에 더 즐거움을 느끼겠지만  마음 먹으면 반드시 이루는 성격이라 10년후는 변할껍니다( ??!!)  누이한테 시달리며 사랑을 주시는  사모님 권사님 성도님  감사 감사합니다!!
새해입니다
성도님 각 가정이 주님 동행하셔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특히 마스크없이 일상에 생활로 돌아오고 미국이 정치적으로 안정되어 부강한 나라로 우뚝서기를 기도합니다
영어와 찬양을 잘하시는 부목사님을 부러워하며 인사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싯딤나무 2021.01.10 23:09
멀리 한국에서 도버교회 예배에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교회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조남현 성도님 그 믿음이 얼마나 신실하고 아름다운지...
다 동생 장로님의 기도 덕분이라는 것을 알겠어요.
장로님이 보신대로 저희 도버교회는 열정과 사랑이 넘치고 찬양과 말씀도 뜨거워요.
미국여행 오시면 꼭 저희 교회를 방문해 주세요.
주님의 큰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사랑 2021.01.14 19:54
장로님
우리 교회를 사랑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우리 목사님 사모님 좋으시고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잘 보셨습니다.
그 배 2상자 중 하나는 제 것입니다 ㅎㅎ
조 성도님은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베풀기를 잘 합니다.
그리고 믿음이 예쁘게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장로님 시간나시는 대로 누나집에 방문하셔서 우리 교회도 오시고 좋은 교제 함께 나누기를 바랍니다.
태은조 2021.01.18 00:40
도버교회 목사님 내외분
권사님 집사님 모든 성도 여러분
서울에 사는 조남현 성도 큰 언니 조남원 전도사입니다.
이렇게 온라인으로라도 뵙게 되어 기쁨니다.

 몇년전 동생이 남편 먼저 보내고 엄청 힘들어해서
 우울증 증세도 있어 힘들어 했는데 이렇게 좋은 교회를 만나
 믿음 생활 잘하고 무엇보다 목사님 내외분과 성도님들의 보살핌으로
 교회에 잘 정착하고 있어 무엇보다 기쁨니다.

동생이 매 주 월요일 오전에 7시경 전화 오는데 목사님 말씀 자랑
사모님 겸손 자랑, 멋쟁이  안수집사님 자랑, 장광자 권사님
 김옥자권사님 박집사님 등등
자랑이 끝이 없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이렇게 믿음의 공동체를 통하여
 관심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세대에 살게 하신 하나님께도
 영광과 찬송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코로나19 팬데믹을 잘 이겨내고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 2021.01.22 21:00
안녕하세요? 전도사님! 저는 김옥자 권사입니다. 전도사 님께서 저희교회와 식구들을 과찬해 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조 자매님은 항상 가족들의 우애를 늘 자랑하고 그 교회 역시 믿음 사랑 성령이 충만한 교회라고 늘 이야기 한답니다.
많이 뵙고 싶습니다 또한 장노님  칭찬도 아주많이 들었습니다. 조자매님 은 염려  안 하셔도 되셔요.아주 씩씩하고 섬기는마음역시 아름다워요.
또한 믿음역시 아주 예쁘고요.
슬기와 지혜를 겸비하여 목사님 사모님 권사님 집사님 들로부터 사랑을 몽땅몽땅 받고있답니다. 허니 아무염려 하지마시고 곧 주님의 은혜로 코로나바이러스 가 하루 빨리 끝나기를 원합니다.
그때 는 우리가 서로 만나요. 하루속히 그날이 와서 전도사 님 과장노님 모두 우리교회에 오셔서 함께 예배 와경배와찬양 을 할수있는 순간 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부디 이 어려운 시기 잘 보내시고 모두 모두 건강 하시길 진심을주님께 기도 합니다.
참 장 권사님 깨서도 안부꼭 전해 달라고사십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해요 건강 들 하세요!!!
태은조 2021.01.24 05:40
김권사님
 바쁘실텐데 답장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사님 말씀대로 하루 속히 이 재앙이 끝나 뵙기를 소원합니다
 한국에서 뵙든지 저희가 가든지 만나는 날까지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기도합니다.
장권사님과 김권사님, 동생과 세 분이 찍은 사진도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두 분 모두 예쁘시고 세련되셔서 더욱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 2021.01.25 05:07
전도사님!
전도사님 깨서는 저보다 더욱 바쁘실터인데
이처럼빨리 편지를 올려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시 말씀을 올리지만 이곳 동생 분은 조금도 염려 하시지 않아도 되세요. 목사님 과 사모님 의 사랑을 아주많이 받고 권사님 과 집사님 은물론입니다.
이 모두가 전도사님 과 장노님 의기도 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신줄로 믿습니다.자매님 의 예쁜 믿음 역시 주님 을 기쁘게 해드리고 있어요!!!
저희는 만나면 정말 허리가 아플정도로 웃고 헤어지기가 아쉬워 하죠. 이모두가 하나님 께서 만남의 축복을 주셔서 입니다.
전도사님 께서 도 기뻐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건강 하시길 주님께 기도 드리면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